뉴질랜드 여행 추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뉴질랜드 추천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행으로 찾아오기 쉬운 시차 3시간. 한편 치안도 좋습니다다. 한국의 계절과는 정반대이며,겨울에는 크루즈나 트레킹을 추천! 여름은 물론 스노우보드와 스키도 타는 관광명소 강국입니다.

1. 프란츠조셉 빙하/웨스트랜드 공원

'프란츠 조셉 빙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투어 가이드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발로 빙하를 갈 수 있는, 인생에서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체험 입니다. ! 뉴질랜드에는 약 360개의 빙하가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뉴질랜드에 오시면 빙하 터널을 통과하는 신비함을 느껴보세요.^^

2.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2011년에 지진 재해의 피해를 받아 부흥중인 마을이지만, 2016년경부터 다양한 시설 재개가 시작 되었습니다. 빌딩 벽면에 스트리트 아트가 그려져 있는 마을의 명물이 되어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은 시내를 달리는 노면전차 '트램'입니다. 문화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풍요로운 거리는 뉴질랜드에 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거리입니다.

3. 워터프런트공원/오클랜드

이곳은 여름에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좋으며,버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
천천히 공원에서 보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공원에서는 여름에 50개 이상의 이벤트가 개최 됩니다. 방문 전 미리 체크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입니다. ^^

4. 다우트풀사운드/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다우트 풀 사운드'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크루즈로 가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입니다. 다. 이곳은 한국인 관광객이 적고, 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피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는 뉴질랜드 추천 관광지입니다.

5. 밀포드 사운드/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대자연적으로 액티비티하게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가득합니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촬영 장소도 최고 입니다. (가성비 짱^^)

 

 

6. 착한 양치기 교회

착한 양치기 교회는 데카포 호숫가에 서 있는 작은 교회.

밤하늘의 별빛을 배경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쏟아지는 인기 관광명소 입니다.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합니다.

7. 디본포트/오클랜드

오클랜드 페리 터미널에서 약 10분 정도면 갈수 있으며, 유럽에서 정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뉴질랜드에 도시의 이미지를 가지는 분은 적을지도 모르지만, 고층빌딩도 많고, 야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현지의 커플으 데이트 코스 및 신혼여행 등으로 추천 입니다.

8. 와이토모 동굴/와이토모 케이브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와이트모 동굴'입니다. 동굴 내 하천을 따라 내려가는 래프팅과 앱세일링 등 액티비티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행객들 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왜 '와이트모 동굴'이 유명하냐면 반딧불이 파랗게 빛나기 때문이에요. 마치 동화 같은 분위기로 힐링이 됩니다.

8. 밀포드 사운드의 크루즈 /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주변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주변에서 대자연의 절경을 맛볼 수 있는 크루즈입니다. 세계유산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추천 합니다.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풍경은 한국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스케일감과 아름다움 입니다.

9. 스카이 타워 / 오클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스카이타워는 높이 328m.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에요. 전망대에서는 80km앞까지 내다보이는 압도적인 대파노라마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스릴을 맛볼 수 있는 타워의 야외 전망대를 걷는 스카이 워크와 그 위를 올라가는 공포감을 체험할 수 있는 지상까지 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는 스카이 점프를 추천 합니다.

10. 테카포 호수

제가 추천 드리는 뉴질랜드의 관광지 제1위는 '테카포 호수'입니다. 죽기 전에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밤하늘과 교회가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호수 자체도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

이상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