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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름다움 자연과 문화가 매력적인 스코틀랜드 여행 추천!!

by 시작이 반~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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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자적인 문화가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와 함께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 구성해, 올림픽에서는 영국으로서 참가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영국 국토 안에서 그레이트브리튼섬의 북쪽 절반을 차지하고 으며 독자적인 문화를 여러 가지고 있는 매력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우선, 관광 명소를 소개하기 전에 스코틀랜드의 매력에 대해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의상이라고 하면 스커트 모양의 퀼트입니다.
퀼트의 시작은 스코틀랜드 북부의 하이랜드에서 정성스럽게 반죽한 타탄 무늬의 장을 허리에 감고 착용합니다.
퀼트의 타탄 무늬는 수백 종류가 있으며 매우 격식이 높은 것으로 민족마다 날실과 날실의 조합이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도 결혼식이나 축제 공식 행사에는 남녀 모두 타탄을 입고 참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타탄은 입기 쉽도록 처음부터 치마 형태로 봉제되어 있습니다.

백파이프: 아군을 고무시키는 대음량!

퀼트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식전에 빠뜨릴 없는 것이 백파이프입니다,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하이랜드·백파이프」입니다. 백파이프는 전쟁 때는 무기로 사용됐어요.

직접 이 백파이프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백파이프의 음량으로 동료 병사들을 고무하고 상대를 위압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백파이프 연주자들은 늘 앞장서서 연주 했죠.

상대의 공격으로 쓰러지 다른 병사가 백파이프를 들고 연주를 시작할 만큼 중요한 무기였다고 합니다.

 

 

 

 

 

 

스카치위스키, 세계 5 위스키를 만끽!

스카치 위스키라고 하면, 맥아를 건조시킬 때 연소시키는 피트의 향기가 특징입니다.
브랜드에 따라 플레이버의 향기는 제각각으로, 개씩 미묘하게 다릅니다.
관심있는 분은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를 견학하고 테이스팅하면서 마음에 드는 하나를 찾아보세요.^^
스카치 위스키 상품도 많고, 병 뿐만 아니라 스카치 위스키 풍미의 비누와 홍차, 드레싱도 있으므로 색다른 선물이 많이 있습니다.

 

축제가 많은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특히 에든버러에서는 연중 많은 축제가 열립니다.
유명한 곳으로는 '재즈 블루스 페스티벌(7)',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8)', '밀리터리 타투(8)', '페스티벌 프린지(8)', '에든버러즈 호그머니(연말연시)' 5개나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것이 '밀리터리 타투'인데 8월 3주 동안 에든버러성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일대 행사에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립니다.
에든버러성을 배경으로 각국의 밴드나 댄서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이상으로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스코틀랜드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자코바이트

웨스트하일랜드 철도의 인기 증기기관차로 100년 전부터 달리고 있는 기관차.

포트 윌리엄스 멀레이그를 잇는 68km 2시간 걸려 주행합니 . 사이를 뚫고 나가는 것이 특징이며 기관차에서 나오는 하얀 증기가 역사를 느끼게 합니.
영화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 특급 주행 장면이 촬영되면서 일약 인기를 은 곳이기도 합니다.

 

2. 스카이 섬

게일어로 날개의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섬.

스코틀랜드에서는 민요로 불릴 만큼 유명한 섬으로 요정이 산다는 페어리풀을 비롯해 덤베간 성과 아이린드넌 , 올드맨 오브 스토의 기암 동화 볼거리 습니.

섬으로 오는 도중에는 유명한 네스 호수도 습니다.

 

3. 아일린

에든버러에서 300km호수의 작은 위에 있는 아이린 도넌 .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일컬어지며 썰물 때는 다리 하나가 육지로 이어집니다. 호수 건너편 도니 마을에는 통나무로 만든 벤치가 놓여 있습니다. 앉아서 차오르는 호수를 바라보며 맞이하는 성의 조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4. 페어리 / Scotland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는 스카이 섬 안에 위치한 페어리 초록, 파랑과 가까운 맑은 물이 흐르는 호수 입니다.

흘러가는 곳을 향해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하고 있어서, 환상적인 광경은 마치 공상의 세계 같습니다. 정말 요정이 있을 것 같은, 다른 호수와는 남다른 신기한 힘을 느끼는 호수이니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5. 에든버러의 구시가와 신시가

잉글랜드와 치열하게 싸워온 징표이기도 성채도시는 에든버러성이나 거기서 뻗어나가는 로열마일에 줄지어 건물로 상징됩니. 한편, 스코틀랜드에 평화가 18세기 이후, 다른 유럽의 도시계획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신시가 입니다.

가지 다른 경관을 즐길 있는 아름다운 거리와는 달리 무시무시한 괴담화들도 수두룩해 세계 유수의 호러 명소로도 유명합니.

 

6. 요정의 수영장(스카이 )

스카이 섬에 있는 '요정의 수영장'.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환상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페어리 수영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투명한 푸른 색 그라데이션 풀장에 넋을 잃 됩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스카이 섬은 섬이지만 스카이 브리지라는 다리가 놓여 있어 스코틀랜드 본토에서 자동차로 건너갈 습니.

 

 

 

 

 

7. 올드맨 오브 호이(호이섬)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에 있는 호이 섬은 인구가 약 300명 정도의 아담한 입니다. 그런 호이도에 '올드맨 오브 호이' 있습니다. 올드맨 오브 호이는 137m 해식 기둥으로 1개만 신기한 모습이 특징.

올드맨 오브 호이라는 특이한 이름은 옛날에는 밑에 구멍이 있고 모양이 마치 발로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해서 '호이섬 노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
현재 올드맨 오브 호이가 생긴 약 400년 만에 혹시 조만간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보러 간다면 서두르시길^^

 

8. 핑갈 동굴(스타파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스타파 으로 1800년부터 사람은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스타파 섬의 관광명소 '핑갈 동굴' 파도의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해식동으로 1772 박물학자 조지프 뱅크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스타파 섬에는 관광으로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바위 위를 걸어서 동굴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작곡가 멘델존의 '핑갈의 동굴' 풍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합니다.19세기의 저명인사들이 방문한 것으로도 알려져 핑골동굴에 관한 회화와 희곡이 남아 있습니다.빅토리아 여왕도 땅을 찾았다고 하며,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경관은 한번 시길 추천 드립니다.

 

9. 아이오나 수도원(아이오나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아이오나 섬은 길이 5.6km 작은 섬으로 200 정도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오나섬의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아이오나 수도원'.

중세에 콜룸바에 의해 건설된 수도원으로 초기 스코틀랜드 왕들이 묻힌 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오나 수도원은 깨끗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켈트 십자는 영국 중에서도 최고의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입니다.

 

 

 

 

 

10. 듀아트성(마루섬)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마루섬스코틀랜드에서는 페리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마루섬 동쪽에는 절벽에 세워진 뒤아르 있습니다. 13세기 경에 세워져 17세기 잉글랜드 내전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매클린 일족의 힘으로 함락을 모면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1. 위스키 증류소(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의 남쪽에 있는 아이라 .

면적 620㎢라는 작은 섬에 8개나 되는 증류소가 있으며 몰트 위스키의 성지로서 전 세계에서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이 모이는 지역입니다.

증류소에서는 무료로 시음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증류소를 돌아다니며 맛을 비교 습니 .본고장에서 맛있는 위스키를 맛보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있습니다.

증류소라고 해도 각각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증류소를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에서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보우모어는 빼놓을 없습니다.

 

12. 칼라니시 스탠딩 스톤(루이스 )

루이스 섬에는 마치 영국의 스톤 헨지를 방불케 하는 스톤 서클이 있습니다. 그게 '칼라니시 스탠딩 스톤'.
칼라니시는 스톤헨지보다 역사가 오래되어, 약 5000년 전에 이 섬의 정착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묘한 스톤의 서는 방법은 달과 태양과도 연결이 있다고 합니다.
5000 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유적으로는 물론 현재는 파워 스폿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13. 바라공항(바라)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바라 섬에는 바라 공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공항은 세계에서 단 하나의 해변을 활주로로 하고 있는 공항이랍니다. 여기에서 밖에 볼 수 없는 해변에 착륙하는 비행기는 반드시 봐야 합니다. 활주로로 사용되고 있지 않을 때는, 조개 캐기를 즐길 수 있어요.

 

14. 스칼라 브레이(메인랜드 )

오크니 제도의 교통의 요충지로서 기능하고 있는 메인랜드 .

메인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 스카라 브레이입니다. 1850년에 폭풍우가 섬에 상륙하면서 스케아브라라는 언덕이 피해를 입으면서 언덕 밑에 잠들어 있던 유산이 발견되었습니다.
유럽의 신석기 마을 중 가장 깨끗한 상태였다는 평가를 받아 섬에 있는 다른 유산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15. (스카이섬)

스카이 섬의 절벽 위에 있는 덤베건 성은 무겁고 투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입니.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스카이섬 중에서도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성의 절반은 견학할 있으며, 페어리 플래그 귀중한 물건도 있습니다.

 

이상, 스코틀랜드 관광지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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