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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아메리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매력과 절경이 많은 볼리비아로 여행 가는 꿈!

by 시작이 반~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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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3,000m 이상의 장소에 많은 거리가 점재하는 나라 볼리비아.

한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30시간정도 걸리는 나라지만 SNS 통해 우유니 소금 사막 사진은 누구나 번쯤 적이 있지 않을까요?^^
대자연에 안긴, 한국에서는 맛볼 없는 매력과 절경이 많은 나라 입니다.

사진에서 잘 보이시나요? (왼쪽 부분에 있어요^^)

~ 그럼 지금부터 소금 호수가 유명한 볼리비아 여행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라파스

한국에서 30시간에 걸쳐 도착하는 천공의 도시 '라파스'. 볼리비아에서는 '수크레'라는 도시가 정식 수도로 정해져 있지만, 행정 관계 사실상 '라파스' 수도라고 합니다.

해발 3600m 위치한 이곳은 스페인 통치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독특한 문화를 키워왔습니다. 여기서만 있는 민속 의상이나 희귀한 향토 요리를 만날 있어요. 아름다운 절구 모양의 지형에 옹기종기 세워진 주택의 풍경은 압권입니다.

스페인어로 평화라는 뜻을 가진 라파스.

기념품으로 행복해질 있다고 하는 볼리비아의 발상 「에케코 인형」이 인기입니다.

2. 우유니 소금 호수(사막)

죽기 전에 봐야 할 곳No1 장소라고 부르는 우유니 소금호수.

날씨 등의 조건이 갖추어진 날이면 새파란 하늘을 거울 같은 호수가 비추며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중심지 라파스에서 비행기나 버스로 갈수 있으며, 날씨에 따라 경치가 좌우되는 일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진 스케줄링이 중요합니다.

3. 달의 계곡

사실상의 수도 '라파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달의 계곡 '발레 루나'.

기암이 펼쳐진 모습은 마치 달에 표착해 버린 아서 달의 계곡이라 불려집니다.

입장료를 내고 입구를 빠져나오면 미로 같은 달의 세계가 시작됩니다.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체험을 있는 으로, 문명과 동떨어진 같은 세계관이지만, 부지 내에는 포장된 통로나 화장실도 있습니다.

 

 

4. 코파카바나와 태양의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에 있는 담수호 '티티카카호'. 세계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호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숫가의 작은 마을 코파카바나 주변 도시 관광의 거점이 되기도 하는 입니다.

티티카카호에 있는 신성한 태양의 섬으로의 접근 거점이기도 이곳을 방문한다면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랍니다.

티티카카 호숫가에는 포장 마차가 늘어서 있어 특이한 음식이나 잡화도 살 수  으며, 태양의 섬은 잉카제국의 발상지라 불리는 으로, 지금은 기독교 순례지로 알려져 습니다

 

5. 열차의 묘지

우유니역을 남서방향으로 20분정도 걸어간 곳에 '열차의 무덤'이 있습니다.

사라진 오래된 열차등이 점재해 포토제닉한 세계를 즐길 있습니다. 한국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게 전철은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좀처럼 만질 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열차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고, 영화의 장면 같은 세계를 즐길 있습니다.

주변을 가릴 것이 없는 평원만 있어 예쁜 밤하늘을 있습니다. 우유니 소금 호수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있을 같은 장소입니다.

6. 칠레 국경선

우유니 소금호수를 보셨다면 다음으로 추천 드리는 곳은 칠레와의 국경여행 입니다.

염호와 사막의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다른 세계가 이어집니다. 새빨갛게 물든 호수와 수많은 플라밍고 광경을 있어요.
4~11
건기는 베스트 시즌이며, 선인장으로 뒤덮인 '슬라 페스카드', 일명 '물고기의 ' 있는 것도 계절만의 특권입니다.

 

 

7. 타키레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작은 「타키레섬」은, 직물 기술을 포함해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볼리비아에서 중요한 섬입니다. 전기 수도도 없습니다만, 좋은 볼리비아의 분위기를 즐길 있는 장소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세워진 식당에서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잡히는 송어를 먹을 있어요.

 

이상, 볼리비아 여행에 대한 소개 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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