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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피라미드의 나라 이집트,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by 시작이 반~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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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세계사 교과서에도 낯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하나인 고대 이집트 문명이 번성했던 나라입니다.
'
이집트'라는 이름은 '콥트' 어원과 겹쳐집니다.「콥트」는, 고대 이집트인에 의한 당시의 멤피스의 별칭 「헤트··프타하」(프타하의 정령의 ) 유래합니다.마침내 그리스인이 이것을 「아이깁토스」라고 그리스어를 읽어, 이것이 이집트 국토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정식 명칭] 이집트·아랍 공화국
[
면적] 100 평방킬로미터
[
인구] 9,842만명
[
수도] 카이로(Cairo)
[
민족] 주로 아랍인(기타 소수의 누비아인,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
아랍어, 도시지역선 영어도 통용
[
종교] 이슬람교, 기독교(콥트파)
[
시차] 한국보 마이너스 7시간

~그럼 본격적으로 이집트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피라미드 / 카이로

이집트 하면 여기! 꼭 가야하는 관광지 피라미드!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입장할 있지만 오전, 오후 각각 150 한정이므로 빨리 가서 티켓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개의 거대 피라미드를 장의 사진에 담고 싶다면 조금 걸어간 곳에 있는 피라미드 파노라마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마 무함마드 알리 / 카이로

만약 곳밖에 모스크를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외관은 거대한 돔과 미나렛이 아름답고, 내부는 겹겹이 쌓인 거대한 샹들리에, 많은 램프, 그것을 둘러싼 스테인드 글라스와 빛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가 매우 장려한 분위기입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집트의 대표적인 모스크라고 있을 것입니다. ,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테라스에서는 카이로 시내를 한눈에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푸른 하늘과 대조되는 카이로의 풍경과 마을은 마음에 남는 풍경이 것입니다.

3.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 카이로

12 점이 넘는 곳에는 누구나 역사책에서 보았던 황금 투탕카멘 마스크와 각종 장식품, 그리고 미라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신장의 배나 되는 거대한 상이 나열되어 있고, 전시물의 많음에 놀랄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 별도 요금의 미라실입니다.이것이 수천 전의 사람인가 의심할 정도로 생기있는 얼굴로, 속눈썹 올까지 제대로 남아 있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효율적으로 돌아보고 싶은 매표소 근처에 있는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일부 촬영 금지 구역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해리시장(Khan Al - Khalili ) / 카이로

미로처럼 얽힌 길에 기념품 가게가 많이 늘어서 있는 카이로의 명물 관광 명소, 선물 추천은 향수병입니다. 화려하고 한국에서 볼수 없는 디자인들이 많이 있어요.음식 추천 종류로는 소의 된장으로 만든 샌드위치나 망고 주스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흥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니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 ^^

5. 조지 교회 / 카이로

일찍이 이집트로 도망쳐 그리스도 가족이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안에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샹들리에, 벽화 아름다운 것들이 넘쳐나 매우 볼만합니다.안쪽에는 조지의 그림이 걸려있는 방이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도 소수파가 콥트교도의 생활을 엿볼 있는 것도 하나의 매력입니다.또한 지하에 묻혀있는 부분도 발굴하고 있어 일부는 있습니다.프레스코화나 바위 벽면에 그대로 새겨진 십자가 박진감 넘치고 볼만합니다.

6. 룩소르 신전 / 룩소르

과거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는 파라오들의 숙면의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거대 유적이 많아 룩소르 신전도 하나입니다. 기둥에는 놀랄 것이 틀림없어요.벽이나 기둥에 그려져 있는 그림도 매력적입니다.
부지 내에는 교회나 가마도 만들어져 있어 볼거리가 많아 추천합니다.밤이면 조명이 켜져 어둠 속에 떠오르는 돌기둥은 신비스러워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낮과 밤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7. 왕가의 계곡 / 룩소르

무덤 파헤치기에 투탕카멘의 저주가라는 영화도 있긴 합니다만, 바로 무대라고 있는 곳이 관광 명소입니다. 신왕국시대에 만들어진 암굴묘가 차례로 출토되어서 지표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현실로 이어집니다. 고고학 박물관에 보관된 많은 장식품도 이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추천은 라메세스 6세의 무덤 천장에 그려져 있는 '밤의 '입니다.무덤 가득 벽화와 히알로그리프가 그려져 있어 치밀함에 압도됩니다. 60개가 넘는 무덤이 있어 모두 둘러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지 정해두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카르낙 신전 / 룩소르

이집트 남부 ' 이집트'에서 1, 2 다투는 추천 관광지가 카르낙 신전입니다.
우선은 거대함에 압도됩니다. 기둥, , 건물, 모두가 거대하고 당시를 떠올리면 막강한 권력을 느낄 있습니다.
밤마다 열리는 빛의 쇼를 추천합니.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신전의 모습을 즐길 있습니다. 쇼의 마지막, 연못에 설치된 자리에서 보는 밤하늘은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이 것입니다.

9. 휠라에 신전 / 아스완

아스완은 "누비아 지방"으로 불리며 누비아인들의 독특한 문화가 남아있는 땅입니다. 아스완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가 휠라에 신전입니다. 전체가 유적으로 거대한 건물과 안에 새겨진 수많은 문양과 장식이 햇빛에 비춰 아름답게 빛납니다.덧붙여 이쪽에서도 가 있으니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필라에 신전은 아스완 하이댐이 건설되면서 수몰 위기에 처했지만 유네스코의 협조로 유적 전체를 옮겨서 현재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 아부심벨 대신전 / 아스완

고대 이집트의 왕인 라메세스 2세가 세운 이곳은 정면에 높이 20m 라메세스 2 거상 4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래에 묻혀 수몰위기에 처했지만 유적 전체를 높은 지대로 이동해 현재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유적지는 기둥 면에 걸쳐서 대롱과 히에로그리프로 장식되어 하나하나가 역사를 말해주 흥미롭습니다. 어두컴컴함이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집트 미스터리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밤보다는 아름 노을에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1. 카이로타워 / 카이로

180미터가 넘는 카이로타워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절경을 있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실수 있답니다. 나일강에 있는 게즐라섬에 서있는 타워로 아름다운 카이로의 야경과 석양 있습니다.


12. 카이트 베이의 요새 / 알렉산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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