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공원1 런던 최대의 왕립공원 '하이드파크'로 떠나는 여행 런던 시내에 있는 8개 왕립공원 중 가장 넓은 하이드파크. 인접한 켄징턴 가든과 합치면 무려 2.5평방km나 되는 면적을 자랑합니다. 그 역사는 오래 전 1536년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사들여 사냥터로 삼았고, 1637년 제임스 1세가 승마와 산책을 위해 일반에 공개한 것이 시작. 이제는 완전히 런던 시민의 생활의 일부가 된하이드 파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랑받으며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견줄 만한 도시형 거대 공원입니다. 런던에 머무는 동안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죠! 가장 가까운 역은 하이드 파크 코너, 마블 아치, 랭커스터 게이트 세 정거장. 모두 공원 바로 근처에 있어서 역을 나오면 표지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어가.. 2022.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