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 크로아티아
10위를 차지한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 공화국'.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드브로브니크는 최근 한국에서도 그 이름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름을 들어본 분이 많을 것입니다.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이름처럼 새파란 아드리아해와 오렌지색 지붕이 이어진 거리의 대비는 절경입니다.
9위 : 몰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러브 콜이 많은 「몰타 공화국」
주위가 지중해에 둘러싸인 섬으로, 부츠의 모양을 한 이탈리아의 발끝에 해당하는 부분의, 한층 더 연장선상에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성채도시 수도 발레타. 작지만 유적도 많고, 온난한 기후에 양호한 치안과 아름다운 바다에 지중해의 해산물등, 홀딱 반할 포인트 가득 합니다!
8위 : 체코
'이것이야말로 유럽'이라는 경치!! 주저하지 않고 이곳을 추천! 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 바로! '체코'.
전쟁의 피해를 별로 받지 않아서, 1000년 이상의 건축물 등이 현존하여, 중세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수도 프라하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는 체스키 크룸로프 등, 한 번 가면 그 매력에 푹 빠질지실 겁니다.
7위 : 영국
제 7위에 랭크된 곳은, 한국인에게도 인기의 관광지로서 친숙한 [영국].
런던이나 호수 지방 등 볼거리가 가득하고, 역시 여행을 좋아한다고 한다면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또한 문학과 가극 등 문화의 발상지이기도 하여, 팬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지인 영국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6위 : 이스라엘
유럽 여러 나라의 순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선택한 6위 이스라엘! 중동의 팔레스타인에 위치하는 「이스라엘」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옛부터 역사에 남는 나라입니다.
중요 도시인 예루살렘 구시가에는 탄식의 벽이나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성분묘 교회 등 종교와 관련된 중요 유적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5위 : 스위스
스위스 하면 알프스의 소녀 하이지의 세계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지만 본고장에서는 그 이미지를 능가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웅장한 자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대 관광지인 취리히는 아기자기한 거리까지 관광의 폭이 넓다는 점도 인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스위스에서, 몸도 마음도 치유되고 싶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아, 당당히 제 5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4위 : 미국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등, 방문하는 도시나 주에 따라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 나라는, 방문하는 사람을 질리지 않게 합니다. 너무나 넓고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3위 : 호주
3위는 유일한 남반구 '호주'! 온난한 기후와 광활한 땅, 아름다운 산호와 열대어가 살고 있는 바다와 에어즈록 같은 웅장한 자연까지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호주를 방문하면 사람이 자연 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시차가 1~2시간이라는 것도, 관광객에게는 좋은 점 입니다.
2위 : 스페인
제2위에 랭크 인 한 것은 「스페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정열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정열의 나라…….누구나 알고 있는 미완의 세계유산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비롯해 스페인에는 볼거리가 가득 합니다. 도시마다 볼거리가 많다 보니 한번의 방문으로도 모자라서 다시 찾는 사람도 많은 나라입니다.
1위 : 이탈리아
당당히 제1위에 빛난 곳은 「이탈리아」
식문화에 예술, 패션이나 스포츠, 그리고 역사……라고 어느 것을 봐도 불평없는 제1위 겠지요?. 다른 곳이 1위라고 생각하시는 곳도 있겠습니다만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나폴리를 봐라 등 우리가 아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각 도시가 유명하고 강한 개성을 보이는 이탈리아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상, 찐 여행자가 고른 탑10 이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