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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얀마 여행 추천

by 시작이 반~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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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웅대한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느낄 있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불교가 국내 전체에 널리 뿌리내리고 있으며, 세계 굴지의 불교 유적과 사찰이 모여 있습니다..
물론 미얀마의 매력은 그것뿐만 아니라 소수민족도 많이 살고 있으며 절경이나 비경 등도 볼거리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최후의 프런티어로 불리며 관광지로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미얀마 여행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1. 양곤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이자 가장 도시로, 문화의 중심지로서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매우 많습니다.
미얀마 최대의 사원 슈에다곤 파고다와 술레 파고다, 차우타지 파고다 대표적인 불교 건축이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시장이 있기 기념품 , 쇼핑도 즐길 있습니다.
아시아 특유의 포장마차나 시장에서 영국 통치시대의 자취로 콜로니얼풍의 건축물도 있어 다양한 모습을 있습니다.

2. 바간 유적

바간 유적은 세계 3 불교 유적의 하나로 수천 개의 불탑 사원이 밀집해 있는 미얀마 불교의 성지입니다. 40km 걸쳐 펼쳐진 평야에 무수한 불탑이 늘어서 있는 모습은 모든 관광객에게 장엄한 인상을 줍니.

사원에는 힌두교의 영향을 엿볼 있는 장식과 당시의 생활상을 상상할 있는 벽화가 남아 있어 고고학적으로도 귀중한 장소 입니다. 여기서 인기 있는 체험으로는 건기인 10월부터 3월에 운항되는 열기구를 타고 하는 유람 비행입니다. 이른 아침 상공에서 아침해로 물드는 바간 유적지의 절경을 즐길 있다.

3. 슈에다곤 파고다

에다곤 파고다는 양곤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찰로 관광지 순위로 특히 인기 있는 곳입니다. 에는 황금, 파코다는 불탑을 뜻하는데, 이름 그대로 경내에는 높이 100미터에 이르는 황금불 사리탑을 중심으로 60여개의 불탑과 묘소가 임립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2500 전에 지어진 석가와 세상에 나타난 보살의 시체 일부가 묻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매우 중요한 성지로 여겨집니다. 밤에 야경과 함께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참배할 주의 사항은 신성한 장소이므로 노출이 많은 복장을 피하는 이 좋으며 경내에 들어갈 때는 입구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참배하니 벗기 편한 신발을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4. 차이티요 파고다의 골든

 

골든 록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북동쪽 차이티요 정상에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금박으로 덮여있으며 높이는 6.7미터, 둘레는 25.6미터에 이르는 화강암 거석으로 위에는 11미터의 불탑이 서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같은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과거 대지진 때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불탑 안에 부처님의 머리카락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해서 미얀마 사람들이 평생에 번쯤 찾고 싶은 순례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신앙상의 이유로 여성은 골든 록을 만질 없지만 남성은 가게에서 팔고 있는 금박을 바위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5. 차우 파고다

차우 파고다는, 얀곤시에 있는 칸도지 호수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고다의 볼거리라면 높이가 17미터, 길이가 65미터에 이르는 양곤에서 가장 침석가불이 모셔져 있다는 점이죠. 호화찬란한 장식이 달린 침석가불은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얀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이라고 합니다. 물론 침석가불 주위는 한바퀴 있고 발바닥에 그려진 108개의 불교우주관 도면도 습니다.

6. 만달레이 왕궁

만달레이 왕궁은 미얀마 마지막 왕조인 콤바운조의 왕궁으로 미얀마의 번째 도시인 만달레이에 있습니다. 대지 3km 사방은 70m 해자와 높이 8m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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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전 일본군과 영국, 인도, 인도, 연합군과의 전투로 인해 왕궁은 불타 없어지고 원래 있던 건축물은 성벽뿐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왕궁의 건물이 재건되면서 일부가 일반에게 개방되어 지금은 만달레이에서도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왕궁 옆에 있는 감시탑에는 오를 있고 그곳에서 훌륭한 시설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7. 민권 파고다

민권 파고다는 에야와디 강을 사이에 두고 만달레이 북쪽 건너편에 있습니다. 파코다는, 콤바운 왕조의 보드우파야 왕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파코다를 건설하려 했으나 1819 왕이 사망하면서 취소되어 미완성 상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건물 토대의 3분의 1 완성되었으며, 튼튼한 벽돌로 건축되었습니다. 높이 50 미터, 70 미터로 토대만으로도 매우 박력있는 대형 건물입니다. 부근의 불당에는 파코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왕이 만들게 지름 5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종이 있답니다.

8. 타운캐럿 수도원

바간 남동쪽 50 킬로미터 정도에 있는 폿파 산의 중턱에는 타운 캐럿이라고 불리는 바위 산이 있습니다. 정상 해발 737 미터의 높이의 장소에는 미얀마의 토착 신앙인 낫신앙의 수도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신앙이란 미얀마에 불교가 전래되기 전부터 신앙되어 민간 토착 종교입니다. 777단의 계단을 오른 끝에 있는 정상에 오르면 나신의 상이 모셔져 있는 금빛 수도원이에요. 수도원은 성지로 유명해서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가게도 많이 습니다.

9. 인레이

인레이 호수는 미얀마 동부 주의 냐은시라고 하는 도시 옆에 있는 담수호입니다..
인레이 호에서 관광객들의 평가가 가장 높은 곳은 보트 관광입니다. 특히 볼거리는 피셔맨이라 불리는 인더족 사냥꾼들로 후뢰라 불리는 카누형 보트를 발로 젓고 엎드린 그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연꽃줄기를 이용해 천을 만드는 로터스패브릭 공장과 수상 토마토 농원, 수장족 길쌈공장 볼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10. 가파리 비치

 

가파리 비치는 미얀마의 남서부 벵골 만을 사이에 두고 인도의 건너 위치에 있습니다.
영국 식민지 시대에 이미 아름다움이 알려졌으며, 방문한 이탈리아인들이 고향인 나폴리 바다를 닮았다고 해서 '나폴리 해변'이라고도 불렸습니다. 2000 전후부터 고급 호텔의 개발이 진행되어 미얀마의 호텔 장소로 추천합니다.
또한 현지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해산물부터 이국적인 요리까지 제공하여 폭넓은 먹거리를 즐길 있습니다.

이상, 미얀마 여행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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