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여행 추천

신혼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 바로 칸쿤은 멕시코의 휴양지로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많은 관광지와 절경 명소,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자세히 다~~돌아 볼려면 2주일을 있어도 부족할 정도 입니다. ^^

자~ 그러 지금부터 칸쿤 여행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칸쿤 호텔존 카리브해 해변

호텔 존의 카리브해 해변을 보지 않으면, 칸쿤에 왔다고 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리는 장소입니다.^^
카리브해의 물감을 녹인 듯한 아름다운 카리브 블루에는, 마음이 떨릴 정도로 감동을 선사합니다.^^
'호텔 존' 이름 그대로 칸쿤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지역으로 호텔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고급 호텔도 많으니 잘 선택해 보세요^^

2. 도스오호스 or 그랑세노테

 

100m밑이 보일 정도로 너무나 깨끗한 민물샘 세노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특히 물속에서 보는 '푸른 커튼의 빛'은 칸쿤에 가면 꼭 봐야 할 절경으로 꼭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3. 핑크라군

2016년부터 입소문이 퍼진 '핑크라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핑크 호수'로 해외여행 잡지에 소개되면서 현재 가장 핫한 명소랍니다!
이 분홍색은 착색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미생물의 번식으로 인해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추천의 베스트 시즌은 겨울의 시기(특히 12 ~ 3월은 안정의 샛분홍).

여름에는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하니 일정을 잘 맞추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치첸이짜 유적

이곳 치첸이짜 유적은 고대 멕시코 시대의 피라미드가 핵심인 고대 유적으로,
마야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유적이라고 합니다, 칸쿤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그 중 몇 안 되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치첸이짜 유적지까지는 차로 직행해도 편도 3시간이 걸릴 정도로 멀고 칸쿤에서 직행하는 버스는 하루 한두 편으로 적기 때문에 현지 투어를 알아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5. 이슬라 무헤레스 섬

칸쿤의 각 항구에서, 페리로 편도 단 18분에 도착하는 절경의 섬 「이슬람 헬레스」.

'여신의 섬'이라는 뜻의 이 섬에는 마야 시대에 여성의 신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볼거리는 북부에 펼쳐진 '프라야 노르테'라는 해변. 길게 이어지는 얕은 카리비안의 해변은 감동적인 아름다움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불립니다.

6. 투름 유적

고고학적 중요도에서 보면 치첸이차 유적에 크게 못 미치고 규모도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경 카리브해 해변에 접한 유적으로 해변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7. 이킬 세노테

이킬세노테는 유카탄 반도에서도 보기 드문 우물 모양의 거대 세노테.
위로는 정글이 펼쳐지고 거목의 뿌리가 내려앉아 방울방울 빗물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무척 신비롭답니다. 이곳에서는 수영을 할 수도 있어요!
치첸이짜 유적지 바로 옆에 있어서 치첸이짜 유적에서 흘린 땀을 흘리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8. 해저 미술관

해저에 상을 가라앉혀 산호 둥지로 만드는 크레이지한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해저 아트. 매우 독특한 볼거리입니다!

 

 

9. 라군&정글

유카탄 반도는 해변뿐만 아니라 열대 라군과 망그로브의 정글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악어나 플라밍고 등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야생 동물을 발견할 수 있어서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추천 볼거리입니다.

10. 국립 공원의 산호초

칸쿤 주변에는 얕은 여울에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져 있습니다.　해저미술관과 함께 주변의 산호초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는 곳이니 꼭 가보시길 추천 합니다.

 

이상, 칸쿤 여행에 대한 소개 였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